진지희, 펜트하우스 시즌1 종영소감 “영광이었다”
펜트하우스 시즌2는 2월 방송 예정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이 5일 종영된 가운데, 제니역을 맡은 배우 진지희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6일 진지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미묘하게 달라지는 제니를 표현하면서 ‘펜트하우스’에 녹아들게 되어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즌2에서는 제니의 또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오는 2월 SBS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했다.
진지희는 1999년 3월 25일생으로 한국나이 23세다. 2009~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일명 ‘빵꾸똥꾸’ 정해리역을 맡아 인기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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