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손예진,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사랑의 불시착’ 글로벌 히트
[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배우 손예진이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선정됐다.
6일 해외 연예전문 매체 스타모미터는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투표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전 세계 20~40세의 100명의 여성 셀럽을 대상으로 외모, 매력 및 인기 지수를 기준으로 SNS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수는 약 1,400만표.
1위는 손예진으로 총 435만표를 획득했다.
매체는 손예진에 대해 “최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글로벌 히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위는 블랙핑크 리사, 3위는 트와이스 쯔위가 차지했다.
배우 송혜교는 7위, 블랙핑크 제니가 8위를 기록했다.
82년 1월생인 손예진은 올해 빠른 39세(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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