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제8회 E1채리티 오픈' 연습라운드
[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지난 17일 막을 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던 ‘골프 여신’ 유현주가 ‘E1채리티 오픈’ 연습라운딩에 나섰다.
유현주는 대회 하루 전인 2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 501야드(본선 6,415야드)]에서 연습라운딩을 가졌다.
유현주는 이날 화사한 파스텔 오렌지 컬러의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필드에 나섰다.
유현주는 앞서 열린 KLPGA 챔피언십에서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치며 공동 10위까지 올라서는 등 선전을 펼친 끝에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를 기록, 15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중상위권인 공동 51위로 대회를 마쳤다.
유현주는 올해 조건부 시드로 25개 이상의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획득해 놓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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