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결승전 1라운드, 양지은이 1위
‘미스트롯2’ 결승전 1라운드, 양지은이 1위 홍지윤, 대국민 응원투표 1위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트롯2’ 결승전 1라운드에서 양지은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홍지윤, 3위는 김다현 양이 차지했다. 홍지윤은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2 결승전은 1라운드와 2라운드로 총 2주간 진행되고, 총점은 6,000점이다. 대국민 응원투표가 1,200점, 1라운드 마스터총점이 1,100점, 1라운드 문자투표가 1,100점, 2라운드 마스터총점이 1,100점, 2라운드 문자투표가 1,500점이다. 대국민 응원투표는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2,700만이 투표했다. MC 김성주는 “대국민 응원투표의 반영비율은 총점의 20%”라고 밝혔다. 1위와 ..
음악
2021. 2. 26.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