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로즈: 멋진 대사와 분위기가 있는 영화
존 트라볼타도 늙는구나... 나는 미녀와 새드스토리에 약하다. - 영화 중 카슨 필립스(존 트라볼타)의 대사 그의 말이 맞다. 저녀석의 딸은 도망갈 구실을 만들려고 날 속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자기 딸한테 돈을 줄 만큼 멍청하단 걸 알고 있었다. 이번에도 예쁜 여자랑 슬픈 얘기에 넘어갔다. 지금쯤이면 뼈저린 교훈을 배웠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 영화 중 카슨 필립스(존 트라볼타)의 대사 새드스토리는 모 분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미녀에 약할 수 밖에 없는 건 모든 남자들의 공통점 아닐까... gg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내가 아닌 타인을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다. - 영화 중 카슨 필립스(존 트라볼타)의 대사 스토리는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멋진 대사와 분위기가 있는..
영화
2021. 8. 21.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