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김영훈 변호사 당선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김영훈 변호사 당선 (naver.com)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김영훈 변호사 당선 대전·수원지법 판사 출신…51대 집행부 부협회장 제52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으로 기호 1번 김영훈(60·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가 당선됐다. 16일 대한변협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본투표 결과 n.news.naver.com 대전·수원지법 판사 출신…51대 집행부 부협회장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학제를 개편해 유사직역(법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세무사, 법무사, 변리사, 노무사 등)을 통폐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유사직역의 시험을 없애고 로스쿨을 통해서만 기존 유사직역을 대체할 자격사가 배출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신임 변협 회장 ‘김영훈’…“치우치지 않고 ..
로스쿨
2023. 1. 17.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