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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리포트] 기후 재난 부추기는 정부의 30억 그루 나무심기 산림청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 국민 생명 위험하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산림청이 저지른 엄청난 사건, 국민 생명 위험하다 [최병성 리포트] 기후 재난 부추기는 정부의 30억 그루 나무심기 www.ohmynews.com 드론으로 촬영한 벌목 현장 - YouTube 대한민국 산림청 맞습니까? 국유림서 끔찍한 현장을 보다 [최병성 리포트] : 네이버 뉴스 (naver.com) 대한민국 산림청 맞습니까? 국유림서 끔찍한 현장을 보다 [최병성 리포트] [최병성 리포트] 산림청 벌목 후 산사태... 국가 100년대계 산림정책이 필요하다 ▲ 대한민국 최고의 금강송 숲이지만 금강송은 사라지고, 산사태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 ⓒ 최병성..

잡담 2021. 7. 17. 12:57

[출처: 전집현 페이스북] 노예무역이라 할때 흑인노예를 떠올리지만 대항해시대이전 슬라브 백인노예의 매매역사가 휠씬 더 길다. 슬라브족은 대체로 주로 동유럽과 중앙유럽, 남유럽의 발칸 반도에 분포하고 있으며, 오래 전부터 국력이 약한 탓에 노예 생활을 많이 했다. 영어단어중 슬레이브(Slave)는 노예를 뜻한다. slav라는 단어가 노예라는 뜻인 slave로 진화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1. 슬라브 유럽에 속하는 나라들은? 슬라브족은 유럽 전체 인구의 약 1/3을 차지하는 최대 민족이다. 슬라브인들의 원래 고향은 지금의 동유럽 일대이다. 4~5세기경 게르만족이 서유럽으로 대거 이주하자 슬라브인들은 바로 그 자리로 이주하기 시작했고 계속해서 서쪽으로 이동하다 6세기경에 동로마 제국 국경인 다뉴브 강에 다다르..

잡담 2021. 7. 15. 23:35

나는 초식쥐가 된건가...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cafe24.com)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 Quick News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이건 좀 신기하긴 하다... 사회가 형성되면 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건가 quicknews.cafe24.com 그리고... 섹스리스 확산… 할 마음이 없는 女, 할 사람이 없는 男 - 조선일보 (chosun.com) 섹스리스 확산… 할 마음이 없는 女, 할 사람이 없는 男 www.chosun.com 여자는 딱히 하고 싶지 않아서 안하고 남자는 파트너 없어서 못하고 설마 인류도 이렇게 멸종하는건가 칼훈 - 나무위키 (namu.wiki) 다만 칼훈의 위 실험은 ..

잡담 2021. 7. 3. 21:28

'청정뉴스'에서는 '모든 시민은 작가다'라는 모토로 독자분들의 문학작품도 게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살인면허'는 조들호 작가의 휴먼 추리소설입니다. [청정문학] 조들호 작가의 '살인면허' 에필로그 < 문화 < 기사본문 - 청정뉴스 (purenews.co.kr) [청정문학] 조들호 작가의 '살인면허' 에필로그 - 청정뉴스 \'청정뉴스\'에서는 \'모든 시민은 작가다\'라는 모토로 독자분들의 문학작품도 게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살인면허\'는 조들호 작가의 휴먼 추리소설입니다. Epilogue“하악,하악”또 실패다. www.purenews.co.kr [Case1: 여고 살인 청원] [청정문학] '살인면허' Case1: 여고생살인청원 < 문화 < 기사본문 - 청정뉴스 (purenews.co.kr) [청정문..

잡담 2021. 6. 21. 02:02

길막 대각선 침대 쓸데없이 넓은 방 고시원 특대 사이즈 병실 침대

잡담 2021. 6. 21. 01:59

“유추프라카치아를 아시나요?” 유추프라카치아, 결벽증이 강한 식물입니다. 누군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 만다는 식물. 이 식물을 연구한 학자가 있었는데, 이 식물에 대해 몇십 년을 연구하고 또 그만큼 많이 시들어 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학자는 이 식물이 어제 건드렸던 그 사람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죽지 않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식물은 한없이 고독한 식물이었던 거죠. 고독한 영혼을 지닌 식물. 누군가 건드리면 금방 죽어버리고, 그 사람이 계속해서 애정을 주어야만 살 수 있는 식물. “당신은 누구의 유추프라카치아입니까? 아니면, 누가 당신의 우츄프라카치아입니까?” - 글쓴이 모름. 십수 년 전부터 여기저기 떠돌던 글. 유추프라카치아..

잡담 2021. 6. 17. 09:58

아직까지도 뇌리에 남아 나를 괴롭힌다. 이것은 거의 슬럼프에 가까울 정도여서 때때로 머리가 굳어버릴 만큼 힘들게 만든다. 이토록 오 나를 괴롭힐줄 몰랐다. 닥터슬럼프 말그대로 슬럼프를 치료해주는 의사 같은건 없을까 하ㅏㅏㅏㅏㅏ

잡담 2021. 6. 17. 02:40

이달초에 어떤 사람에게 받은 스트레스가 있는데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정말이지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도다. 그 사람 때문에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받은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젠 그 사람의 성격이 원래 그렇게 말이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것인지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이젠 그것조차 헷갈릴 지경이라서 여하간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는데, 무심코 던진 돌이 아니라 일부러 맞히려고 던진 돌 같다.

잡담 2021. 5. 29.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