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에 어떤 사람에게 받은 스트레스가 있는데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정말이지 스트레스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도다.
그 사람 때문에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받은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젠 그 사람의 성격이 원래 그렇게 말이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것인지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이젠 그것조차 헷갈릴 지경이라서
여하간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는데,
무심코 던진 돌이 아니라 일부러 맞히려고 던진 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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