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CJ7-장강7호] 주성치의 마지막 연기,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을 위해

영화

by 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2021. 12. 1. 17:32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Boney M. On 45 - YouTube

장강7호 ost

 

꿈과 희망을 주는 휴먼 드라마임

 

 

저는 가난한 사람이 되겠어요.

아빠가 그러는데 성실하고, 거짓말 안하고, 안싸우고, 열심히 공부하면,

가난해도 사람들한테 존경 받는대요.

 

 

주성치는 2008년 이 영화를 끝으로 연기는 하지 않고 감독과 각본만 쓰고 있다.

 

 

- 가난해서 아무것도 물려받을 것 없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폐지하라...

 

 

728x90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