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래빗, ‘꼬마 나치’ 조조의 귀여운 이야기
권력자에 대한 맹목적 추종 강요는 현재진행형
[청정뉴스 권아린 기자]
히틀러를 존경하는 ‘꼬마 나치’ 조조의 귀여운 이야기다.
그러나 담고 있는 뜻은 절대 가볍지 않다.
권력자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을 강요하는 것은 20세기 독일에만 있었던 것은 아닌 듯 하다.
최고존엄에 대한 털끝만한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
David Bowie Helden, German version of Heroes - YouTube
“Let everything happen to you Beauty and terror
Just keep going
No feeling is final”
- Rainer Maria Ri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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