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카페라도 가야겠다.
2021.02.15 by 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매일 카페라도 가야겠다. [청정뉴스 권아린 기자] 코로나 이전의 시대가 어땠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살이 디룩디룩 쪄있다. 그나마 카페라도 열어 다행이다. 9시까지지만 말이다. 매일 카페라도 가야겠다. 오늘은 공부를 그래도 꽤 많이 했다.
잡담 2021. 2. 15.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