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카페라도 가야겠다.
[청정뉴스 권아린 기자]
코로나 이전의 시대가 어땠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살이 디룩디룩 쪄있다.
그나마 카페라도 열어 다행이다.
9시까지지만 말이다.
매일 카페라도 가야겠다.
오늘은 공부를 그래도 꽤 많이 했다.
‘몽키스패너’ 이름의 유래는? (0) | 2021.02.19 |
---|---|
설날에 모인 가족들 신고하는 아이.manwha (0) | 2021.02.15 |
알래스카서 스키 타다 곰 만난 남성 “죽은척해 살았다” (0) | 2021.02.11 |
어니스트 씨프, 오랜만에 괜찮은 액션영화 (0) | 2021.02.10 |
코믹액션 ‘미션 파서블’ 김영광X이선빈 기대감↑ (0) | 2021.02.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