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는 밥 한 끼로 버티며 '월급 100%' 저축해 5천만 원 만든 26살 파이어족
회사에서 주는 밥 한 끼로 버티며 ‘월급 100%’ 저축해 5천만 원 만든 26살 파이어족 - 인사이트 (insight.co.kr) 회사에서 주는 밥 한 끼로 버티며 ‘월급 100%’ 저축해 5천만 원 만든 26살 파이어족 회사에서 주는 점심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절약 생활을 하고 있는 26살 여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www.insight.co.kr 올해 26살인 사연의 주인공 A씨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1,700만 원을 모았고, 직장 생활 1년 6개월 만에 3,300만 원을 저축했다. 심지어 식비조차 거의 들지 않았는데, 회사에서 나오는 점심 식사를 많이 먹고 버티는 1일 1식을 하고 있었다. 파이어족인 A씨의 7월 가계부에 따르면, 교통비 3,900원, 종량제봉투 20L 740원, 간식 1,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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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