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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주는 밥 한 끼로 버티며 '월급 100%' 저축해 5천만 원 만든 26살 파이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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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2022. 8. 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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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주는 밥 한 끼로 버티며 ‘월급 100%’ 저축해 5천만 원 만든 26살 파이어족 - 인사이트 (insight.co.kr)

 

회사에서 주는 밥 한 끼로 버티며 ‘월급 100%’ 저축해 5천만 원 만든 26살 파이어족

회사에서 주는 점심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절약 생활을 하고 있는 26살 여성의 일상이 공개됐다.

www.insight.co.kr

올해 26살인 사연의 주인공 A씨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1,700만 원을 모았고, 직장 생활 1년 6개월 만에 3,300만 원을 저축했다.

 

심지어 식비조차 거의 들지 않았는데, 회사에서 나오는 점심 식사를 많이 먹고 버티는 1일 1식을 하고 있었다.

 

파이어족인 A씨의 7월 가계부에 따르면, 교통비 3,900원, 종량제봉투 20L 740원, 간식 1,350원, 강아지 용품 27,200원, 고정지출 245,500원이 전부였다. 

 

고정지출에는 전세대출이자, 보험료, 인터넷 요금, 전기 요금, 수도 요금, 도시가스, 정기후원비가 포함됐다.

 

이에 따르면 한 달 실질 생활비는 약 51,420원밖에 들지 않은 셈이다.

 

A씨의 파격적인 절약 습관을 본 시청자들은 "저렇게 먹으면 몸 망칠텐데", "저 정도 돈 개념 있으면 남자친구가 먹고 싶은 거 다 사줄듯", "난 저거 열배를 벌지만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한데 반성하게 된다", "먹고 싶은 거 참는게 진짜 힘들텐데" 등 대단하고 놀랍단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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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회사에서 주는 밥 1끼만 먹고 저축한 20대 파이어족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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