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 찍고, 38살에 다시 세미누드”
안영미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 찍고, 38살에 다시 세미누드” [청정뉴스 왕성한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세미누드 화보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안영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모델 놀이.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 번 세미누드를 찍어봤어요”라는 글을 올리고, 화보 촬영현장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어릴 땐 마냥 마른 몸이 좋은 줄 알고 굶으며 살빼다가 온갖 질병에 시달렸었다”면서 “운동만큼 장점이 많은 취미는 없는 것 같다. 건강을 위해 우리 함께 파이팅해요”라고 했다. 안영미는 지난 5년 동안 필라테스로 운동하며 몸을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안영미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안영미..
잡담
2020. 5. 24.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