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래빗, ‘꼬마 나치’ 조조의 귀여운 이야기
조조 래빗, ‘꼬마 나치’ 조조의 귀여운 이야기 권력자에 대한 맹목적 추종 강요는 현재진행형 [청정뉴스 권아린 기자] 히틀러를 존경하는 ‘꼬마 나치’ 조조의 귀여운 이야기다. 그러나 담고 있는 뜻은 절대 가볍지 않다. 권력자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을 강요하는 것은 20세기 독일에만 있었던 것은 아닌 듯 하다. 최고존엄에 대한 털끝만한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 David Bowie Helden, German version of Heroes - YouTube “Let everything happen to you Beauty and terror Just keep going No feeling is final” - Rainer Maria Rilke
영화
2021. 12. 12.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