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매일 자다 깬다.
2021.08.03 by 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냉풍기를 샀다. 근데 안시원하다. 선풍기와 비슷하거나 더 후진 수준이다. 더워서 매일 자다 깬다. 만성적인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초엔 아랫집에서 2달, 윗집에서 1달 동안 집을 다 뜯어고치는 인테리어 공사를 하느라 괴롭히더니 이젠 40도의 폭염이 괴롭힌다. 확실히 지구온난화이긴 한가 보다.
잡담 2021. 8. 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