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풍기를 샀다.
근데 안시원하다.
선풍기와 비슷하거나 더 후진 수준이다.
더워서 매일 자다 깬다.
만성적인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초엔 아랫집에서 2달, 윗집에서 1달 동안 집을 다 뜯어고치는 인테리어 공사를 하느라 괴롭히더니
이젠 40도의 폭염이 괴롭힌다.
확실히 지구온난화이긴 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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