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뉴스 임시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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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022. 11. 24. 20:29

Ozaki Yutaka(오자키 유타카) - 卒業(졸업) - 한글번역. - YouTube 오자키 유타카 - 졸업 누가 싸웠다는 이야기에 다들 달아올라서는 자기가 얼마나 강한지 알고 싶어 했어. 힘만이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믿고선 복종하는 것은 곧 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어. 친구들한테까지 강한 척 했어. 가끔씩은 누군가를 상처 입히면서까지. 이윽고 다들 사랑에 빠져선 사랑의 말들을 나누고 꿈만 같은 사랑에 마음을 빼았겼지. 살아가기 위해선 사람을 이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솔직한 마음을 굳게 믿었어.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사랑하는 일과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일들 사이에서 방황했어. “예의 바르게, 성실하게”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고 생각했어. 밤에 학교 유리창을 깨고 돌아다녔어. 계..

음악 2022. 11. 22. 03:09

갈치조림. 어제 엄마가 해놓고 간 것. 난 할줄모름.. 근데 사진이 왜 이렇지..? 사진은 그닥이지만 실물은 맛있어보이고 실제로 맛있음 갈치조림은 굉장한 반찬이지만, 자취생 입장에서 생선 반찬은 먹고나서 가시 치우는게 처치 곤란... 그래도 무조건 먹는다. 이미 다 먹음 근데 새로 산 밥솥이 자꾸 밥을 금방 상하게 한다. 결국 상한 밥 먹고 배탈남;; 밥솥 바꾸고 밥이 엄청 잘상함 (tistory.com) 밥솥 바꾸고 밥이 엄청 잘상함 분명히 밥 한지 며칠 안된 것 같은데 밥이 누래짐 그래도 상관없어서 먹었더니 배탈남 배탈의 원인은 밥솥이었냐ㅡㅡ;;; purenews.co.kr

청정요리 2022. 11. 22. 02:50

분명히 밥 한지 며칠 안된 것 같은데 밥이 누래짐 그래도 상관없어서 먹었더니 배탈남 배탈의 원인은 밥솥이었냐ㅡㅡ;;; [추가] 쿠쿠가 예전 모델보다 안좋아졌다고 한다.

청정뉴스 임시페이지 2022. 11. 21. 17:01

청정뉴스 블로그 내가 통계를 보니까 스승님하고 나밖에 안보는 것 같다. 자기들끼리 보고 자기들끼리 글쓰고 자기들끼리 쓴글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대체 이 블로그는 왜 유지하고 있는건지...

청정뉴스 임시페이지 2022. 11. 20. 01:50

오늘은 9시에 도서관 갔는데 공부 하나도 못했다. 혼자 그저께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스승님과 복기할 수밖에 없었는데 내가 잘못됐다. 브이원(V.One)_그런가봐요...[가사] - YouTube 브이원(V.One) - 그런가봐요 그녀는 모르죠 내 모자란 자존심에 말못했던 수많은 얘기 눈으로만 말한 걸 아마 듣지도 못하고 가나 봐요

음악 2022. 11. 20. 01:24

질려서 먹을 수가 없음..... 게다가 이번엔 다진 마늘을 넣고 했는데 아주 이상한 맛이 되어버렸음...... 질린 것보다는 요리의 실패로 보는게 맞다....... 계속 먹을 수 있음에도 내가 엉뚱한 짓을 해버려 못먹게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이건 카레탓이 아니라 내탓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청정요리 2022. 11. 19. 16:44

아무것도 못했다. 20시간의 공부 계획을 세워놨지만, 아무것도 못했다... 마음이 아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청정뉴스 임시페이지 2022. 11. 17.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