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뉴스 임시페이지

셜록 | 알리고, 퍼트리고, 해결합니다 (neosherlock.com) 셜록 탐사보도 전문 매체인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사실보도와 진실만을 추구합니다. 보도에만 그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www.neosherlock.com 개인적으로 괜찮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언론이라고 생각함. 청정뉴스도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실력도 안되고 돈도 없고... 청정뉴스도 후원 섹션을 넣어야 하는 것 아닌지...

청정뉴스 임시페이지 2022. 12. 4. 03:57

너무 춥다. 1. 패딩 꺼냄 2. 내복 입음 3. 장갑 낌 4. 모자 씀 그래도 추움...ㄷㄷ 일본 만화는 한국 소년들, 청소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다. 피구왕 통키, 그랑죠, 허리케인 죠, 슬램덩크, 원피스... 죄다 일본 만화임... 멋은 내일의 죠(허리케인 죠)의 주인공 야부키 죠가 진짜 멋은 있었던 듯... 옛날 남자들은 참 강했는데... 나도 20대 때는 저렇게 살아왔던 것 같은데... 저런 말을 하자 저 여자가 뒤돌아서 "그럼 나는 보조를 맞출 수 없겠네요" 하고 돌아서서 가버리는데 놀란 야부키 죠의 표정이 불쌍했었다. 아마 그녀가 떠날 줄 전혀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결국 야부키 죠의 곁에 끝까지 남은 사람은 요코였음. 명작 애니 내일의 죠- 청춘 완전 연소하다. : 네이버 ..

영화 2022. 12. 1. 00:26

https://youtube.com/shorts/sbQZaa0v9kk?feature=share 11월에 눈. November Snow 11월의 눈 November snow 11월에 영하 7도까지 내려감... 이정도면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냉각화 현상 아닌가...? [날씨] 서울, 11월에 첫눈 < 포토뉴스 < 라이프 < 기사본문 - '청'렴한 '정'치를 위한 날카로운 시선, 청정뉴스 (purenews.co.kr) [날씨] 서울, 11월에 첫눈 - '청'렴한 '정'치를 위한 날카로운 시선, 청정뉴스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11월에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29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거리에서 11월에 첫눈을 맞이한 A씨는 “11월에 너무 덥다 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 www..

청정뉴스 임시페이지 2022. 11. 30. 02:26

아...말도안돼 너무 급추워짐...ㅠ 어제 15도였는데 오늘 영하-7도 먼데...ㅠ

잡담 2022. 11. 29. 19:27

[사설] 청정뉴스 부활을 축하하며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청정뉴스 - '청'렴한 '정'치를 위한 날카로운 시선 (purenews.co.kr) [사설] 청정뉴스 부활을 축하하며 - 청정뉴스 - '청'렴한 '정'치를 위한 날카로운 시선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청정뉴스가 1달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부활하였다. 그간 청정뉴스를 폐업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에 대하여도 일동과 함께 고민하였던 날들이 있었지만, 결국 부활하 www.purenews.co.kr 청정뉴스가 1달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부활하였다. 그간 청정뉴스를 폐업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일에 대하여도 일동과 함께 고민하였던 날들이 있었지만, 결국 부활하게 되었다. 이번에 청정뉴스가 부활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봉건시대인 조선시대에도 ..

청정뉴스 임시페이지 2022. 11. 28. 23:36

대체적으로는 올빼미다. 그러나 가끔 일찍 일어난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수면 서클이 한바퀴 돌아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잘 때라던지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잘 때라던지 하는 케이스가 그것이다. 간혹 대단히 부지런한 사람으로 오해받을 때가 있다...

잡담 2022. 11. 27. 03:50

그저께 뭘 먹었나 생각해보니 아침-생과일주스 점심-케익1조각 저녁-찐빵 밤-햄버거 https://youtu.be/dgf-StOqmCg defconn - city life 햄버거만 안먹었으면 괜찮았어 생과일주스가 신의한수 였다.

청정요리 2022. 11. 25. 19:17

부끄러운 생을 살았습니다. 부끄럽다. 살아있다는 것이 부끄럽다. 사실 저는 인간다운 부분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간다운 감정이, 저에겐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광대의 가면을 썼습니다. 저는 오늘 사람을 죽였습니다. 하느님도 절 구원해주시진 않을 테죠 S는 저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며, 불구대천의 원수였으며, 제일 친한 친구였으며, 제 반쪽이었으며 서로를 받아들일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S는 모든 걸 꿰뚫어 보고 있었습니다. 저의 광대짓은 S에게만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S야말로 저를 죽여줄 유일한 사람이었는데... 남들이 이해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공포, 절망, 고뇌... 만일 내가 괴물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두려움 때문에 광대..

영화 2022. 11. 25.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