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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여성시점 같다고 생각했다. '슬픈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Emma Thompson - Down By The Salley Gardens (The Children Act) - YouTube 칠드런 액트에서 여주인공 피오나 메이가 부르는 노래 (1) [Children Act] Judge Sings 'Sally Garden' in hospital - YouTube

영화 2021. 7. 7. 21:01

나는 초식쥐가 된건가...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cafe24.com)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 Quick News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이건 좀 신기하긴 하다... 사회가 형성되면 결국 다 거기서 거기인건가 quicknews.cafe24.com 그리고... 섹스리스 확산… 할 마음이 없는 女, 할 사람이 없는 男 - 조선일보 (chosun.com) 섹스리스 확산… 할 마음이 없는 女, 할 사람이 없는 男 www.chosun.com 여자는 딱히 하고 싶지 않아서 안하고 남자는 파트너 없어서 못하고 설마 인류도 이렇게 멸종하는건가 칼훈 - 나무위키 (namu.wiki) 다만 칼훈의 위 실험은 ..

잡담 2021. 7. 3. 21:28

동서와 고금을 막론하고 남자들은 바보다. 쌍욕하고 치고 박고 싸워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에 버스 타고 쫓아감... 평점: ★★★★☆ 한줄평: 동양이든 서양이든 현재든 과거든 남자들은 바보고 미래에도 그럴 것임ㅋㅋㅋㅋ PS: 근데 김국종은 자전거도 빠를까?

영화 2021. 6. 30. 14:08

여자 너무 불쌍함 하필이면 저런 놈을 만나서... 차라리 날 만나지...ㅠ.,ㅠ 평점: ★★★★☆ 한줄평: 여주인공 임미숙 닮음 솔직히 남자 잘 이해 안됨.

영화 2021. 6. 29. 11:49

평점: ★★☆☆☆ 한줄평: 킬링타임용으론 나쁘지 않음 "연수야 아무도 날 안도와줘. 날 도와줄 사람 당신 밖에 없어." "난 당신 믿어" 걸릴게 뻔한걸 범인이 친동생이라며 나타난 부분은 재미를 반감...

영화 2021. 6. 29. 11:48

'청정뉴스'에서는 '모든 시민은 작가다'라는 모토로 독자분들의 문학작품도 게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살인면허'는 조들호 작가의 휴먼 추리소설입니다. [청정문학] 조들호 작가의 '살인면허' 에필로그 < 문화 < 기사본문 - 청정뉴스 (purenews.co.kr) [청정문학] 조들호 작가의 '살인면허' 에필로그 - 청정뉴스 \'청정뉴스\'에서는 \'모든 시민은 작가다\'라는 모토로 독자분들의 문학작품도 게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살인면허\'는 조들호 작가의 휴먼 추리소설입니다. Epilogue“하악,하악”또 실패다. www.purenews.co.kr [Case1: 여고 살인 청원] [청정문학] '살인면허' Case1: 여고생살인청원 < 문화 < 기사본문 - 청정뉴스 (purenews.co.kr) [청정문..

잡담 2021. 6. 21. 02:02

길막 대각선 침대 쓸데없이 넓은 방 고시원 특대 사이즈 병실 침대

잡담 2021. 6. 21. 01:59

“유추프라카치아를 아시나요?” 유추프라카치아, 결벽증이 강한 식물입니다. 누군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 만다는 식물. 이 식물을 연구한 학자가 있었는데, 이 식물에 대해 몇십 년을 연구하고 또 그만큼 많이 시들어 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 학자는 이 식물이 어제 건드렸던 그 사람이 내일도 모레도 계속해서 건드려주면 죽지 않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식물은 한없이 고독한 식물이었던 거죠. 고독한 영혼을 지닌 식물. 누군가 건드리면 금방 죽어버리고, 그 사람이 계속해서 애정을 주어야만 살 수 있는 식물. “당신은 누구의 유추프라카치아입니까? 아니면, 누가 당신의 우츄프라카치아입니까?” - 글쓴이 모름. 십수 년 전부터 여기저기 떠돌던 글. 유추프라카치아..

잡담 2021. 6. 17.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