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 문정희
by 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2023. 1. 13. 13:04
풀꽃 하나가쓰러지는 세상을 붙들 수 있다조그만 솜털 손목으로어둠에 잠기는 나라를아주 잠시아니, 아주 영원히건져 올릴 수 있다- <서시> 문정희
삼국지-서황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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