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백신을 맞을 걸 그랬다.
아니 백신패스를 도입할 것 같았으면,
최소 도입하기 3달 전에는 미리 알려줘야지
위드코로나 할 것 처럼 얘기하더니
갑자기 연말 가까워서 백신패스를 도입해서
백신 안맞은 사람은 도서관도 못가고, 영화도 못보고, 심지어 밥도 못먹게 만들어놨으니 이게 할 짓인가?
백신미접종자는 연말을 즐길 권리도, 인간답게 살 권리도 없다는 건가?
황당하다
하...백신 맞으면 아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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