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네이버·카카오, 리스크 된 ‘포털 뉴스’ 포기할 시간이 왔다
[기자수첩] 네이버·카카오, 리스크 된 ‘포털 뉴스’ 포기할 시간이 왔다 [기자수첩] 네이버·카카오, 리스크 된 ‘포털 뉴스’ 포기할 시간이 왔다 (naver.com) [기자수첩] 네이버·카카오, 리스크 된 ‘포털 뉴스’ 포기할 시간이 왔다 네이버와 카카오(다음)의 포털 뉴스를 관리·감독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가 정치적 편향성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하지 넉 달째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포털 뉴스 개혁과 가짜뉴스 근 n.news.naver.com 과거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으로는 네이버가 꼽혔다. 네이버가 직접 뉴스를 생산하지 않지만, 국민 대다수가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국민 10명 중 8명이 포털을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상황에서 그럴 수밖에 없다. 주변 지인들에게 어..
잡담
2023. 9. 13.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