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악플러 선처 없다”
이승기 “악플러 선처 없다” 지난해 8월 한 악플러 벌금 500만원 소속사 “지난해 9월 2차 고소접수...오는 15일 전까지 3차 고소할 것”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가수 이승기씨(36)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이승기씨(36)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8월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한 악플러가 500만원이라는 중형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음에도 악플러들의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난해 9월 접수한 2초 고소사건도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악플러 목록을 추가 작성해 오는 1월 15일 전까지 3차로 추가 고소를 접수할 것”이라면서 “범죄 행위자들이 온갖 이유로 합의나 선처를 요청해와도 이에 일절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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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6.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