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사시부활 주장
김기현 "대통령 성공 바라는 자는 모두 '친윤'" (naver.com) 김기현 "대통령 성공 바라는 자는 모두 '친윤'" 최근 윤상현·안철수 의원 등 수도권에 기반을 둔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잇달아 '당대표 수도권 험지 출마'를 주장하며 김기현 의원에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로 n.news.naver.com - 사법시험 부활을 주장한다. 현실성이 있나. "반발이 있다고 해서 개혁을 안 할 수는 없다. 나는 처음부터 로스쿨은 안 된다고 강력히 반대했다. 법학교수회가 내 방에까지 찾아와 항의한 적도 있다. 로스쿨을 반대한 이유는 법조계가 귀족화되기 때문이다. 신분이 고착화된다. 신분 상승의 사다리가 끊어진다.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개천에서 용 나오는 시대가 더 이상 오지 않는..
로스쿨
2023. 1. 8.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