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존스> 전설의 기자, 가레스 존스의 실화
r 전설의 기자, 가레스 존스의 실화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기자들이 인정하는 전설의 기자, 가레스 존스(Gareth Jones, 1905.8.13.~1935.8.12.)의 감동실화. 목숨을 걸고 진실을 찾아 나선, 또 목숨을 걸고 진실을 밝힌, 진짜 기자에 관한 이야기. 평점: ★★★★★ (만점) 공산주의의 허구를 폭로한 가레스 존스는 30살이 되던 해 자신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암살 당했다.
잡담
2021. 2. 24.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