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드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더 레이서
2021.06.30 by 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동서와 고금을 막론하고 남자들은 바보다. 쌍욕하고 치고 박고 싸워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에 버스 타고 쫓아감... 평점: ★★★★☆ 한줄평: 동양이든 서양이든 현재든 과거든 남자들은 바보고 미래에도 그럴 것임ㅋㅋㅋㅋ PS: 근데 김국종은 자전거도 빠를까?
영화 2021. 6. 30.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