ㅄ
2022.12.21 by 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둘이 만나기로 했던 Y군이 지난주 일면식도 없는 N군을 멋대로 데리고 찾아옴 키가 190cm라고 해서 안만나겠다고 했었는데... 어쨌든 만났으나 사람이 괜찮음 그러므로 바로 얘기 시작. 가만히 듣던 y군의 한마디. ㅄ이냐? 순간 깨달음 내가 생각해도 이건 맞는 말임에 할말을 잃음 반박불가라는 말임
청정뉴스 임시페이지 2022. 12. 2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