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시드 비셔스 "too fast to live"
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2023. 1. 1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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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살아가기엔 너무 타락했고
죽기엔 너무 어리다)
- 영국의 펑크밴드 '섹스 피스톨즈'의 멤버 시드 비셔스(Sid Vicious)
불쌍한 사람...
Sid Vicious - My Way (Original and Complete Version) - YouTube
요즘은 왜 이런 걸출한 뮤지션이 안나오지?
Sid Vicious' Final Interview - YouTube
예술에 대한 평가는 자유니까.
말하자면 훌륭한 뮤지션이라고 생각함...
시드 비셔스의 집은 너무 가난해서
친구인 쟈니 로튼의 집에 갈 때 한겨울에 맨발로 간 적이 있었는데
쟈니 로튼의 어머니는 그때 시드를 처음 보았는데
거지인줄 알았다고 한다.
(20년쯤 전에 읽은 이야기라 정확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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