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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2022. 11. 1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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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청정뉴스 강직한 기자, 왕성한 기자 등과 우정여행을 준비 중이다.

근데 자꾸 왕성한 기자가 헛소리를 한다.

강직한 기자가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도 아무 이유없이 쌍욕을 박고 있다.(그냥 애초에 왕성한은 여행 갈 생각이 없는 듯)

아마 여행이 무산될 것 같다.


강직한 기자는 쟤 어차피 안간다고 둘이 가자고 하는데 모르겠다.(강직한은 혼자서라도 갈 태세)

나도 가고 싶긴 한데, 여행이라는게 자리를 비워야 하는 일이니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항상 여행 갔다오면 피곤하기만 함..

공부도 해야되는데...

문제는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거다. 애초에 스케줄을 잘못 잡은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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