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대가로 금품 수수' 박순자 전 의원 구속

'공천 대가로 금품 수수' 박순자 전 의원 구속 (naver.com)

'공천 대가로 금품 수수' 박순자 전 의원 구속

 

지난 6월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순자 전 국민의힘 의원(경기안산단원구을·미래통합당)이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박 전 의원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는데, 박 전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현직 안산시의원 두 명은 구속을 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