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J7-장강7호] 주성치의 마지막 연기, 가난한 집안의 아이들을 위해
청정뉴스 홈페이지 공사중
2021. 12. 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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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주는 휴먼 드라마임
저는 가난한 사람이 되겠어요.
아빠가 그러는데 성실하고, 거짓말 안하고, 안싸우고, 열심히 공부하면,
가난해도 사람들한테 존경 받는대요.
주성치는 2008년 이 영화를 끝으로 연기는 하지 않고 감독과 각본만 쓰고 있다.
- 가난해서 아무것도 물려받을 것 없는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사법시험 부활하라!
로스쿨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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