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1968년 쥐실험

 

컬훈이 아니고 칼훈이라고 함. Calhoun

 

나는 초식쥐가 된건가...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cafe24.com)

현재 저출산사회를 예측했다는 50년 전 실험 - Quick News

 

그리고...

 

섹스리스 확산… 할 마음이 없는 女, 할 사람이 없는 男 - 조선일보 (chosun.com)

섹스리스 확산… 할 마음이 없는 女, 할 사람이 없는 男

여자는 딱히 하고 싶지 않아서 안하고

 

남자는 파트너 없어서 못하고

 

 

설마 인류도 이렇게 멸종하는건가

 

칼훈 - 나무위키 (namu.wiki)

 

다만 칼훈의 위 실험은 완벽한 실험은 아니었다고 함.

 

쥐 사회 실험으로 유명하다. 사회의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질수록 우월한 수컷은 생식보다 경계를 우선하게 되고 암컷은 사나워지며, 외면받고 도태된 수컷은 서로 공격적이 되는데 이런 스트레스 유발 환경이 사라져도 그 이후 세대의 성욕이 줄어든다는 내용의 실험이다. 그러나 이 실험은 쥐들의 근친 생식이 조성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고 그게 결과에 많은 영향을 끼쳤기에 완벽한 실험이 아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