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탈도 잘 나고 잘 체한다.
이런건 어렸을 때 이후로 처음인 듯...
오늘은 안방에서 자다가 내 방으로 오는 길에
식탁의 음식물을 보기도 싫고, 냄새도 맡기 싫어서
코도 막고, 숨도 참고, 손으로 시야도 살짝 가리고, 실눈을 뜨고
겨우 방에 도착했다.
살면서 이런건 진짜 처음인 것 같다...
약을 먹을까, 말까 기로에 서 있다.
그러나 선택권은 내게 없다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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