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결승전 1라운드 김태연 최고점 100점, 최저점 91점

미스트롯2 결승전 1라운드 김태연 최고점 100점, 최저점 91점

 

 

[청정뉴스 김동영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결승전 1라운드에서 김태연이 마스터 점수에서 최고점 100점, 최저점 91점을 맞아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태연은 ‘오세요’를 불렀다.

 

이날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 별사랑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0점을 맞아 홍지윤과 함께 공동 2등을 달리고 있다.

 

별사랑은 ‘돋보기’를 불러 중독성 있는 가사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2번째 무대를 선보인 김다현 양은 꼴찌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