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 청정뉴스 강직한 기자, 왕성한 기자 등과 우정여행을 준비 중이다.
근데 자꾸 왕성한 기자가 헛소리를 한다.
강직한 기자가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도 아무 이유없이 쌍욕을 박고 있다.(그냥 애초에 왕성한은 여행 갈 생각이 없는 듯)
아마 여행이 무산될 것 같다.
강직한 기자는 쟤 어차피 안간다고 둘이 가자고 하는데 모르겠다.(강직한은 혼자서라도 갈 태세)
나도 가고 싶긴 한데, 여행이라는게 자리를 비워야 하는 일이니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항상 여행 갔다오면 피곤하기만 함..
공부도 해야되는데...
문제는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거다. 애초에 스케줄을 잘못 잡은 듯.ㅠ
하...열받네... (0) | 2022.11.20 |
---|---|
간만의 휴일 (0) | 2022.11.17 |
[합격수기] ‘4전5기’ 끝에 행정고시 정상에 오른 류현욱 씨 (0) | 2022.11.16 |
'공천 대가로 금품 수수' 박순자 전 의원 구속 (0) | 2022.11.16 |
요즘 왜 이리 우울하지 (3) | 2022.11.11 |
댓글 영역